[투데이엔]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아동도서전이 오는 3월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출판문화협회를 지원하여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되는 볼로냐 아동도서전에 한국관을 설치하고 수준 높은 한국 그림책 전시를 통해 국내 아동 도서의 저작권 수출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48회째인 볼로냐 아동도서전은 매년 봄 유서 깊은 중세 대학 도시인 볼로냐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 도서 저작권 거래 전문 도서전으로 매년 70여 개국에서 5,000여 명의 출판인, 일러스트레이터, 아동 및 교육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가하고 있다.
올해 한국관에는 교원, 길벗어린이, 다산북스 등 국내 아동도서 출판사 27개사와 관련 기관이 참가해 700여 종의 아동 도서를 전시한다.
전시 관계자는 "올해 도서전에서는 창작과비평사의 '마음의 집' 시공주니어의 '거짓말 같은 이야기' 등 논픽션 부문 대상과 우수상 수상작이 선정되 본 도서전에 대한 기대와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