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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미술관속 사진 페스티벌' 한국을 말하다!

  • 입력시간 : 2014.02.18 0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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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엔]대전시립미술관에서 진행된 '미술관속 사진 페스티벌' 전시회가 잔잔한 여운을 남기며 지난 16일 막을 내렸다.

이 전시회는 전국 4개 국공립 미술관을 차례로 돌며 개최되는 릴레이 사진전으로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진행된 작품은 '사회적 자본 키우기'를 정책의제로 지난해 12월 6일 부터 전시됐다.

특히, 사진이라는 사회적 소통의 언어를 미술관이라는 시각예술제도공간에서 사진의 문학적 의미와 사진예술의 비평적 가치를 되새겼다.

전시회 작품은 사진작가 26명의 사진작품 150여점을 비롯해 공공예술 등을 다루는 아카이브섹션에 37명을 초대해 사진, 영상, 오브제, 설치 등의 작품과 자료를 함께 선보였다.

전시 관계자는 "사진은 사회라는 유동적인 대상을 피사체로 채택하는 순간 필연적으로 객관적 거리두기와 주관적 개입 사이를 오가며 다양한 관계를 맺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 전시는 '사진과 사회'라는 프레임으로 사회를 다루거나 사회 속에 뛰어드는 사진예술의 태도와 방법을 '비판적 성찰과 참여, 개입, 동행, 공존' 등의 관점에서 조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립미술관의 '사진과 미디어'는 3월 23일, 광주시립미술관의 '사진과 역사'는 4월 13일, 경남도립미술관의 '사진과 도시'는 4월 16일 까지 열린다.

한치우 기자 o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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