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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세션, 연습이든 공연이든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 입력시간 : 2011.10.07 00:20:00
  • 수정시간 : 2018.03.09 19: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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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엔]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공연을 한다는 의미의 울랄라세션 ^^ 투데이엔 인터뷰!

36.5℃ : 팀 소개 및 개인 소개

임윤택 : 보컬그룹 울랄라 세션입니다. 총 13명으로 이루어져있고 슈퍼스타K에는 4명만 나왔습니다. 저는 보컬로 8년 정도 활동했고, 전에는 댄스팀 단장으로 활동했습니다. 현재 울랄라 세션의 리더를 맡고 있습니다.

박승일 : 즐거운 마음으로 공연한다는 의미입니다. 울라라~!

김명훈 : 음악적으로 딥(deep)하다면 딥하고 대중성을 저버리지도 않으면서 펑키한 색깔을 갖고 있는 보컬팀입니다.

박광선 : 팀 이름대로 연습이든 공연이든 작업이든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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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멤버들과 함께한 동기 및 멤버들과의 관계

박승일 : 리더인 윤택이 형이랑은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사이에요. 춤도 추고 노래도 하다보니 함께한지도 10년이 넘었네요.

윤택이 형은 춤을 가르치기도 하지만 스승보다는 친형같은 존재구요. 명훈이는 20살 좀 지나 제대하고 음악을 하다 알게 된 친구인데,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마음이 맞아서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습니다.

광선이는 이 친구가 초등학생일 때(지금은 22살), 저와 윤택이 형이 댄서로 활동할 때부터 알던 사이에요. 한번 노래 부르는 걸 들었는데 너무 잘하는 거에요. 알고 보니 저희랑 같이 활동하고 싶어서 춤과 노래를 연습했대요. 그 후부터 지금까지 같이 활동하고 있고 지금까지 한번도 토라지지 않고 잘하고 있는 멋진 친구에요.

박광선 : 어렸을 때 윤택이형 팬이었어요. 형은 그때 댄서였고요. 열심히 형을 쫓아 다녔죠. 형들처럼 무대에 서고 싶었는데 춤은 저와는 전혀 .맞지 않더라고요 하하^^; 그러다 음악, 노래에 빠졌는데 마침 윤택이 형이 노래를 하고 계셨어요. 그래서 찾아가 저를 거두어 달라고 했죠. 그 후로 같이 활동하게 됐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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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추천곡

임윤택 :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레이 찰스, 마이클 볼튼. 화려한 장르보다 레이 찰스처럼 깊이 있는음악을 좋아합니다. 국내에서는 권인하씨 최고!

박승일 : 너무 많은데, 김범수, 브라이언 맥나잇, 레이찰스. 그리고 이승철씨는 괜히 보컬의 거장이 아닌게 느껴지고요, 서문탁씨는 공연을 보고 반했는데 그 열정을 배우고 싶네요.

김명훈 : 에릭 베넷. RnB쪽에 있는 분이구요, "Still With You", "Cracks Of My Broken Heart" 들어보세요. RnB를 상당히 딥하게 하는 분입니다.

박광선 : 김광석씨. "그 날들", 우울할 땐 "일어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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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하고 싶은 말이나 앞으로의 계획

임윤택 : 슈퍼스타K가 끝나면 우리나라에 없는 뮤직펍을 좋은 자리에 차리고 싶어요. 뮤직펍은 라이브 음악을 들으면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선술집 같은 바(Bar)인데, 가로수길이나 이태원에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팀원들끼리 돈을 모으고 있어요.  그리고 슈퍼스타K가 끝나면 곡을 쓰거나 외국에서 레슨을 할 수도 있고, 가장 하고 싶은 건 우리만의 느낌이 있는 노래를 만드는 거에요.

박승일 : 일단 실력 좋은 작곡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박승일은 울랄라 세션의 편곡을 주로 담당한다). 아티스트면서 프로듀서로, 프로듀서면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방송도 자주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김현철, 이적, 이승환, 윤종신씨 같은, 하하^^. 사실은 박진영씨처럼 회사도 차리고 싶고요.

김명훈 : 슈퍼스타K에서 우승을 하든 못 하든 지금 이 패밀리가 함께 하면서, 관객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홍대, 스트릿 공연을 하고 싶어요. 음악뿐 아니라 아마추어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데, 음악은 제 삶의 중심이지만 한편으론 즐기는 것이기도 해요.

박광선 : 우선 슈퍼스타K가 잘됐으면 좋겠고, 직접 노래를 만들어 부르는 싱어송라이터가 되고 싶어요. 그래서 지금 건반과 기타를 배우고, 작곡 공부도 하고 있고요. 또 사람들에게 제 이야기, 아프고 상처 받았던 이야기를 옆에서 말하듯이 노래하고 싶어요.

울랄라 세션 :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유쾌하고 멋진 음악과 공연 선보이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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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기자 o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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