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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6 KOREA World Master 2011 한국대표 선발전

  • 입력시간 : 2011.07.02 2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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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엔]카포에라 프리즈 중인 비보이

6월 4일 한국관광공사와 의정부시가 공동 주최하는 ‘R16 KOREA 2011 세계 비보이 마스터즈 챔피언십’의 한국 대표 선발전이 경기도 의정부시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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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을 펼치는 리버스 크루(좌측), 진조 크루(우측)

R16 KOREA 한국 예선전은 오는 7월 2일과 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대회에서 진행되는 본선경기를 앞두고 세계 정상급 비보이 팀과 경쟁할 한국의 대표를 선발했다. 예선전은 비보이 크루(Bboy Crew), 팝핑(Popping), 락킹(Locking)의 세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국내외 유수한 대회에서 수상한 정상급 비보이 450명이 예선 오디션,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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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이 끝나고 서로 포옹하는 비보이들

4시간의 본선전을 마치고 비보이 크루 부문에서 우승한 진조크루(JINJO CREW)는 16년 역사의 UK 비보이 챔피언십 2011(UK Bboy Championships 2011)의 한국 대표 출전권을, 락킹 부문에서 우승한 문(MOON)은 R16 KOREA 2011 한국 대표 출전권을 얻었으며, 팝핑 부문에서 우승한 팝쿤(POPKUN)은 R16 및 UK 두 대회 모두 출전할 자격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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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만에 배포가 모두 완료된 티켓, R16 오프닝을 화려하게 열어준 타이거 JK

올해로 5회를 맞는 R16 KOREA 2011은 세계 5대 메이저 비보이 대회 중 하나로 세계 정상급 비보이팀을 해외 지역예선 및 국제 비보이 연맹 순위에 의거하여 선발, 초청한다. 이번 한국 대표 선발전은 무료 티켓 배포 30분만에 1000석이 모두 마감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 및 R16 KOREA 2011 홍보대사로 선정된 타이거 JK의 축하무대, 티(TEE), 레니게이드(RENEGADE), 렉스(WRECKX) 등 유명 DJ의 참여가 대회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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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6 KOREA 2011 본선 경기는 전 세계 16개국 200여명의 비보이들이 참가하며, 솔로 부문(팝핑, 락킹, 비보이)과 크루 부문(퍼포먼스, 배틀)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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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기자 press@today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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