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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초연 '궁:장녹수전' 조선 최고 예인…내달 5일 개막

  • 입력시간 : 2018.03.21 09:51:36
  • 수정시간 : 2018.03.21 09: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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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엔]한국을 대표하는 전통공연 제작극장, 정동극장이 우리 역사 속 실존인물의 이야기를 새로 쓰는 뉴 브랜드 '궁:장녹수전' 공연을 선보인다.

전통공연 '궁:장녹수전'은 조선 최고의 기녀이자 욕망의 화신으로 낙인찍힌 '장녹수'의 이야기를 토대로 그녀가 탐한 권력 이야기와 그녀만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기예를 상상해 재구성한 창작극이다.

오경택 연출은 "한국 전통 무용극 장르인 '궁: 장녹수전'을 연출하면서, 전통성을 살리려 노렸했다. 무엇보다 '춤'이 중요하고, '역사적 인물'을 소재로 하고 있는 만큼 드라마와 춤이 연결고리를 찾는 것. 춤이 드라마가 되고, 드라마가 춤에 녹여질 수 있는 부분에 집중했다"고 연출 포인트를 밝혔다.

2018 '궁:장녹수전'은 내달 5일부터 정동극장 상설공연으로 펼쳐진다.

[사진:궁:장녹수전=정동극장]

한치우 기자 o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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