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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경력직 개발자 공개 채용…4월 4일까지 서류접수

  • 입력시간 : 2018.03.22 11:26:13
  • 수정시간 : 2018.03.22 11: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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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엔]카카오에서 개발 분야에 대한 경력직 인재를 모집한다.

카카오는 다음(Daum)과의 합병 이래 처음으로 경력직 공채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4월 4일(수요일) 까지 ‘카카오 영입’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필수 입력사항은 경력 사항과 프로젝트 수행이력, 자기소개 등 세가지로 한정했다. 출신학교 정보와 자격증, 어학정보 등은 선택 입력 사항이다.

또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만 2년 이상의 경력직 개발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기업 혹은 유관 단체 근무 경험이 없더라도 지원 분야 관련 석박사 학위가 있거나 연구개발 이력이 있으면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모집 직군은 서버(JAVA, C/C++), 안드로이드, iOS, 웹프론트, 하둡 에코 등 개발 관련 전 부문이다. 역량있는 인재를 폭넓게 영입하기 위해 채용 대상 인원은 유동적이다.

서류 전형에서 합격한 지원자는 온라인 코딩 테스트에 응시할 수 있다. 이 과정을 통과하면 1,2차 면접을 거쳐 합격 여부가 가려진다. 

카카오 황성현 인사부문 총괄 부사장은 "신뢰와 충돌, 헌신, 그리고 공유라는 카카오의 철학을 함께 발전시켜 나갈 능력 있는 개발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치우 기자 o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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